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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여름철 산업현장 감전재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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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456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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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와 장마,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을 맞아 산업현장에서 감전재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주말 연휴를 보내고 맞는 월요일과 작업을 마무리하는 오후 4시~6시에 감전재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산업안전공단은 감전재해 발생이 집중되는 7, 8월의 재해예방을 위해 「감전재해 예방 3대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감전재해 예방 3대 안전수칙은 △첫째, 모든 전기기기의 철제외함에 접지 실시 △둘째, 이동형 전기기기에 누전차단기 설치 △셋째, 전기기기 수리시 반드시 전원 차단 후 작업 등 이다.
 
감전 사망재해, 7~8월 2개월간 전체의 46% 발생
 
○ 한국산업안전공단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감전으로 인해 466명의 재해자가 발생했고, 이중 7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재해의 경우, 7월~8월중에 전체 사망자의 절반 가까운 34명(46%)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발생요일별로는 월요일에 전체 사망자의 17.6%가 발생했고, 시간대별로는 오후 4시에서 6시에 전체사망자의 25.7%가 발생했다. 특히 근속기간 6개월 미만 근로자가 전체 사망자의 62%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감전재해, 사망재해로 이어질 확률 추락재해 보다 높아
 
○ 한편 공단이 전체 산업재해 사망자를 발생형태별로 비교한 결과 감전재해의 경우 재해가 발생하면 사망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감전재해의 사망사고 발생률은 15.9%(재해자 466명중 74명 사망)로 추락(3.7%), 충돌(0.9%), 협착(0.7%) 등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공단, 감전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과 클린사업 통한 자금지원
 
○ 산업안전공단에서는 감전재해예방을 위해 사업장 기술지원시 감전재해 예방 3대 안전수칙에 대한 집중 교육과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자금지원은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접지, 누전차단기, 교류아크 용접기의 자동전격 방지기, 이중절연구조의 이동형 전동공구 등을 설치하거나 구비할 경우 심사를 거쳐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감전발생시 구조방법과 심폐소생술 등 현장 응급조치요령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감전재해 예방과 관련한 교육과 자금지원, 기술자료에 대한 문의는 공단 안전기술지원국(☎ 032-5100-60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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